참 사랑


참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한일서 4:9~10) 사진: Unsplash의Mark Fletcher-Brown 사랑받지 못하고, 주목받지 못하고 보살핌 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마저 나를 중요하게 여기거나 하는 건지 궁금증이 들면서 걱정이 시작됩니다.

지금 그런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 용기를 내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분께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죽음과 어둠에서 당신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포기하셨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하기 훨씬 전부터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셨습니다. 지나치게 일방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게 진실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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