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오. 나의 요새이시오.
나의 산성이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파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시편 144:1-2) 사진: Unsplash의Annie Spratt 인생의 비전, 하루에 대한 생각에 먹구름이 낀 것 같습니다.
기도해 오고 또 기도해 왔지만, 떨쳐 버릴 수 없는 걱정의 찌꺼기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렇다면 깊이를 더하기 위해 속도를 늦춰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진정 누구신지를 경험하고, 그분이 다양한 면을 시인하며 영혼을 진정시키기 위해 말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바위 되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분이 당신의 힘이 되시도록 하나님께 당신을 내려놓으십시오. 그분은 영원하시고 변치 않는 사랑이십니다.
위대한 보호자, 요새이십니다. 곤경에 처할 때면 높은 산성이신 그분께 피하여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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