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사용했던 쿠션이 빨래와, 건조기사용으로인해 쿠션이 많이 죽어서 두꺼운담뇨를 밑에 깔아주었는데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매일 빨아도 새것처럼 사용 가능한 푹신푹신한 워셔블 강아지 방석 실사용자, 저희집 터줏대감 까미 사용후기입니다 규격에 맞는 큰 박스에 빠른배송이왔는데 , 남편이 박스를 뜯어 쿠션만 집에 가지고들어왔네요~ 어쩔수없는 침과 배설물, 간식을 항상 방석에서 먹기때문에 간식 찌꺼기는 쿠션 사이사이 껴있을수밖에없어요 위생적으로도 안좋기때문에 볕 좋은날에는 햇빛소독도 시키고, 건조기로만 세척도해보지만 매번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킨다는게 여간 귀찮고 번거롭더라구요 .. 반려견이 편안함을 느낀다면 나도 행복하지만, 그만큼 관리는 오로지 견주 몫 !
너가 행복한만큼 나도 편했음 좋겠다" 양면으로도 사용가능하며 , 밝은 민트색상으로 다가올 봄의기운이 물씬나네요 색상 크롬옐로우 쿨민트 릴리그레이 사이즈ㅡ> 소형/ 중대형 ' 배송되자마자 어이없을정도로 쿠션감 대박, 손가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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