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일정 새 시즌 준비 각 팀들의 전력 강화와 새로운 도전 여자배구 팀들이 다가오는 2024-2025 시즌을 대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팀들은 전지훈련과 워크숍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새로운 선수들과의 호흡을 맞추며 전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통합 우승팀의 새로운 도전 2023-2024 시즌 V리그 여자부 통합 우승을 차지한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에도 강력한 전력을 유지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현대건설은 7월 9일부터 13일까지 전남 무안에서 국내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지훈련은 선수들의 체력 강화와 팀 전술 연습을 중점으로 진행됩니다. 현대건설은 최근 기존 외국인 선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와 아시아 쿼터 선수 위파위 시통과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모마는 8월 1일 입국할 예정이며, 위파위는 비자 발급 절차를 마치는 대로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영입한 최서현을 비롯해 백업 세터 이나연과 계약을 해지...
원문링크 : 여자배구일정 새 시즌 준비 각 팀들의 전력 강화와 새로운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