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 안티 유튜브 총공세 저의와 대응


신천지의 안티 유튜브 총공세 저의와 대응

신천지, 비판 유튜버에 대해 저작권 침해 맹폭…채널 폐쇄 의도 다분 종교 비판 목적의 경우 공정 이용에 해당될 가능성 높아 정보는 곧 신천지의 ‘독’…진실 밝혀질까 두려운 신천지의 민낯 신천지 대처 유튜버에 대한 총공세가 반복되고 있다. 유튜브에 업로드한 콘텐츠에 대해 무분별하게 ‘저작권 침해 신고’를 걸어 방해하고 있다.

유튜브가 저작권 침해 신고에 대해 우선적으로 게시를 중단하고, 반론을 받는 정책을 취하고 있는 맹점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 침해 신고를 통해 콘텐츠 게시를 중단시킴으로써 당장에 놓인 신천지에게 부정적인 이슈를 덮고, 더 나아가 경고를 누적시켜 유튜브 채널 자체를 삭제시키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또한 신천지 대처 유튜버들의 구독자 수가 증가할 수 없도록 방해함으로써 신도들이 해당 채널을 시청하지 못하도록 하는 의도도 있어 보인다. 유튜브 저작권 침해가 뭐길래?

유튜브는 저작권 보호를 목적으로 저작권을 침해한 영상의 게시를 중지하고 경고가 3회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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