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천지에서 8년 동안 열정적으로 활동하던 여성 집사님이 이단상담연구소에서 회심하여 정상적인 기독교인으로 거듭난 일에 대하여 간증하고자 합니다. 어느 날 젊은 부부가 이단상담연구소를 방문하였습니다.
남편은 주요 일간지 기자였고, 부인은 신학대학을 졸업한 가정 주부였습니다. 어떤 문제로 상담을 왔느냐고 묻자 “목사님, 저희 가정은 4대째 크리스천 가정인데요.
얼마 전에 어머니께서 신천지에 빠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온 가족이 어머니를 향해 화를 냈고 집안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족들은 어떻게 교회 집사가 이단 신천지에 빠질 수 있느냐고 비난하며 빨리 나올 것을 촉구하고 강권했지만 어머니는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오히려 ‘이제야 내가 진리를 발견했고 신천지가 참 진리’라고 계속 주장하였습니다.
이렇게 가정 불화가 계속되니 온 가족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현대종교에 문의하였고 소개를 받아 이단상담연구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라...
원문링크 : 8년 동안 신천지에서 활동하던 어머니의 극적인 회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