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대만 타이중에 있는 컴앤씨(COME N SEE) 카페입니다. 컴앤씨 카페는 한국 안식교 목회자들이 설립한 카페인데요.
카페를 찾는 타이중 시민들에게 안식교 교리를 가르치며 미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경기도 안산에 있는 희망센터입니다.
다문화 가정의 미혼모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혼 모들에게 숙식, 일자리를 제공하며 접근해, 자신들의 교리를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www.hdjk.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4&item=1013&no=20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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