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고인들, 정신질환을 귀신들림으로 인식했다 * 박옥수, 정신질환 원인을 ‘악령’이라 했다 * 박옥수, 마음 ‘꺾으라’ 가르쳐... 피고들도 피해자 마음 ‘꺾어야’ 한다며 학대 * 신도들이 단장(새끼교주)에게 보고하거나 묻는 내용들...
밥 먹고 자는 것까지 * 만 17세 여고생은 처절하게 저항했다... 그럼에도 이들은 범죄에 불감했다 * 피해자 사망 후 수사 개시되자, 취한 행동들...
모의, 증거인멸 기쁜소식선교회(설립자 박옥수) 인천교회 / 이단 ‘구원파’ 교리 맹신이 낳은 잔학성... 죄를 지어도 무감각 / 구원파 기쁜소식선교회 인천교회 여고생 학대살해 사건은 이단집단에서의 왜곡된 성경교리에 의한 범죄 사건이다.
구원파 박옥수 집단은 구원받은 자들은 더 이상 회개할 필요없고 이미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다 사했으므로 회개를 계속한다는 것은 사죄의 확신이 없는 증거이므로 구원받지 못한 지옥 자식이라고 한다. 원죄와 자범죄 구분을 하지 않고, 성화의 과정을 무시한 비성경적...
원문링크 : 이렇게 잔인할 수가... ‘기쁜소식선교회’ 신도들 맹신이 부른 참극 새끼교주에 맹목적 복종, 무지가 낳은 범죄... 인천 여고생 학대살해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