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명 교인 사지로 끌로 간 교회... 전쟁통 이스라엘행 ‘시흥열방교회’ 김민호 목사, “늦어도 2040년” 극단적 세대주의종말, 백투예루살렘운동파


180명 교인 사지로 끌로 간 교회... 전쟁통 이스라엘행 ‘시흥열방교회’  김민호 목사, “늦어도 2040년” 극단적 세대주의종말, 백투예루살렘운동파

시흥열방교회 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해에도 이스라엘 방문 확전 위기 상황인데, 지난 25일경 우리 국민 180명이 종교행사 차 이스라엘에 입국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중 외교부의 권고에 140명이 30일 귀국했다.

다름 아닌 경기 시흥시 정왕동 소재, 시흥 열방교회(담임 김민호) 신도들이다. 생명사역교회연합 총회를 만들어 단독 교단이다.

치유사역·귀신론·투시·피뿌림 기도 등으로 문제가 됐던 곳으로 인터콥, 신사도운동, 백투예루살렘운동, 제3성전회복운동, 메시아닉쥬, 극단적 세대주의 종말론... 등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문제의 교회이다.

이 교회는 지난 8월 18일 주일예배 시, ‘이스라엘 집회 출정식’을 하였다. 시흥열방교회 8월 18일, "이스라엘 출정식"(사진: 시흥열방교회 유튜브 영상 캡처) 당시 김민호 목사는 “이스라엘을 죽이기 위해 전세계 모든 적그리스도의 군대들이 모여 아마겟돈 전쟁을 벌인다.

종말 심판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3차 대전이 일어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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