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후 성령님이 기뻐하실 거야... ‘다락방’의 타락상 최소피해 10여명 교리·돈·성 문제로 세계복음화전도협회 대거이탈... 이단교리 폐기, 류광수 메시지 중단 촉구


성폭행 후 성령님이 기뻐하실 거야... ‘다락방’의 타락상 최소피해 10여명  교리·돈·성 문제로 세계복음화전도협회 대거이탈... 이단교리 폐기, 류광수 메시지 중단 촉구

어린 제자 ‘성착취’ 한 목사는 지난 6월 30일 주일 강단에서, “피할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지난 16일, 경기도 소재 모 교회에서 다락방 탈퇴 목회자들과 성 피해자들 기자회견 주요 교단들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류광수 다락방’, ‘세계복음화전도협회’ 교역자들이 대거 탈퇴했다.

교리·돈·성문제로 인하여 회개와 갱신, 개혁을 요구했으나 무응답이었고 오히려 회유하거나 협박이 있었다고 한다. 결국 100여명이 탈퇴하게 되었고, 지난 16일, 성 피해자들과 함께 경기도 소재 모 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들은 다락방은 교리적 이단이라며 이단교리 폐기하고 류광수 목사 메시지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류 목사와 그의 측근 목회자들의 성폭력을 고발하였다. (*탈퇴 목회자들에 의하면 류광수 목사는 30여년 동안 모든 집회에서 99% 강사, 설교자로 섰다고 한다.

“그의 설교를 들으면서 신앙생활을 해왔다. 팥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었다.

그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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