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로잔대회] WCC로의 변질, 혼합 아니라면... 동성애·차금법 반대 천명해야 성경무오에 대한 확고한 입장, 복음전도 통한 영혼구원 ‘우선’이란 진술도 명확히 해야


[제4차 로잔대회] WCC로의 변질, 혼합 아니라면... 동성애·차금법 반대 천명해야  성경무오에 대한 확고한 입장, 복음전도 통한 영혼구원 ‘우선’이란 진술도 명확히 해야

복음주의 신학자들의 지적 *로잔대회가 2차 3차 대회로 가면서 WCC가 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윤리운동과 선교를 혼합시켜 사회윤리실천운동을 선교처럼 혼동시켰다.

*국제로잔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50년간 침묵했다. *왜 이렇게 변질되고 있는가?

성경관 진술에 자유주의자들이 들어올 수 있는 틈 마련했다. *이번 기회에 복음전도 통한 영혼구원 우선, 성경적 선교 회복과 정확무오한 성경관 인식이 확산되어야 할 것.

로잔대회 웹사이트 갈무리 2024년 제4차 로잔대회가 오는 9월 22~28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교회로 하여금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게 하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 대회에는 전 세계 교회 지도자 약 5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작금의 현실에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동성애반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선언을 해줄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그러면서 총체적 선교라는 자유주의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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