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40년의 실상 (1)


신천지 40년의 실상 (1)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대표 이만희, 신천지) 창립 40주년 기념행사가 3월 14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평화의 궁전(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열렸다. 이 행사가 갖는 큰 의미는 ‘2~3년 이내에 새 하늘과 새 땅, 신천지 역사는 완성된다’, ‘144,000명의 순교자(영)와 144,000명의 신천지 신도(육)가 합일하여 영원히 죽지 않고 산다’라는 이만희 총회장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2024년은 신천기 역사 41년이다.

그런데도 요한계시록 19장의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열지 못하고 창립 기념 행사만 40년 동안 계속하고 있다. 이것은 신천지 주장이 허구라는 것임을 분명하게 입증해 준다고 할 수 있다.

그 사실을 바탕으로 이 글은 신천지 41년의 역사를 정리하고 있다. 그 속에 나타난 권력과 리더십에 대해 다루고 있다.

어떤 권력자들이 있었으며 그들이 보여준 리더십의 한계와 그 이유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1. 장막성전의 역사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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