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프가 운전하다 경고가 발생했다고 사진을 보내줬다. 이 차의 타이어 압력은 250 정도.
PSI로 변환하면 36 공기압을 보충하려 확인하는데 경고등이 뜰 수준은 아닌 상황. 36PSI로 맞추고 시운전해 보니 TPMS 경고 지속 발생. 센서 오류라 판단하고 차량 설정에서 리셋하니 경고등 사라짐.
생각 없이 들른 편의점에서 못 보던 친구들이 보여 호기심에 구매. 역시나 뭐든 설탕이 안 들어 건 맛이 아쉬운 듯.
역시나 칼로리는 맛의 지표. 올해 초 윈터 휠 세트에 TPMS가 없어 경고 뜨는 게 불편해서 생각난 김에 알리에서 구매.
윈터 휠셋 준비를 하다 의식의 흐름대로 내 발도 겨울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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