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크인 챌린지 #6 의도치 않게 동성로에 위치한 류센소를 일주일에 두 번이나 먹었다. 나피라, 큐산, 마코토 등이 있긴한데 내 입맛에는 류센소가 제일인듯...?
뭔가 호불호 없이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느낌이다. + 맘대로 마늘 빻아서 맘껏 넣을 수 있는 것도 조화 ~ 방문하면 무조건 돈코츠 라멘의 류센소와 토리 카라아게 조합으로 시킨다. 닭튀김 안시키면 당신은 유죄.
여기에 기린 생맥도 들이키고 싶었지만 일정이 있는 날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포기. c 바테이블도 있어서 혼밥하기도 좋고 무엇보다 테이블 회전율이 장난아니다. 10분 웨이팅하면 음식 나오는 시간 + 식사는 30분이면 충분한 느낌? ㅎㅎ 그래서 다음 일정까지 시간 빠뜻할 때는 류센소를 자주 이용하는 거 같다.
(같은 날 아닙니다.) 퇴근 후 시내 나왔는데 방탈출 게임 예약시간까지 40분 남은 상황.
후다닥 가게 들어와서 주문하고 먹고 30분 컷 - 방탈출 예약시간 보다 일찍 도착했다고 한다. 자연스럽게 토리 카라아게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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