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조선에 아무리 요새 정신 나간 제정신이 아닌 정신병자들 천지라지만 이러고 다니면 그래도 아직까지는 욕먹지 않을까 싶은데 일본에는 진짜 친자매는 아니고 비즈니스 때문에 유닛 겸 뭉쳐서 다니면서 활동하는 카노 자매(叶姉妹) 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언니가 1962년생 카노 쿄코(叶恭子) 동생이 1967년생 카노 미카(叶美香) 언니가 고등학교 졸업 후 단역 배우 활동한 경험이 있으나 철저히 무명에서만 머물렀던 사람이고 동생도 1988년에 미스 일본 그랑프리 차지한 후 한때 젊었을 때 그라비아 아이돌 활동을 하긴 했었으나 그 후로는 퇴물 되어서 사라져버렸었던 처지인데요 헌데 갑자기 이런 둘이서 뭉쳐서 우리 오늘부터 자매요 하면서 자신들이 가진 거유 글래머 몸매를 바탕으로 늘 고급 드레스와 장신구 차림의 파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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