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가 아는 친구 중에 현재 공중파 방송 3사 중에서 모 방송국의 지역 방송 기자로 활동하는 애 A군이 있습니다 얼굴 종종 비춘다고 하더라고요 이 친구랑 필자랑 고등학교 2학년 때 알게 됐었고 당시 세 달을 짝꿍으로 지냈었는데요 그리고 고교 시절 필자의 또 다른 친구 중 하나 학폭 가해자 B군 소위 말하는 어딜 가든 항상 있기 마련인 학교에서 애들 괴롭히고 못된 짓 도맡아 하는 1진 양아치 중 하나였던 애였었죠 참 보면 볼수록 기이해서 언밸런스하다는 말 절로 나오게 만드는 살짝 공개된 필자의 고교 시절 교우 관계 헌데 여기서 한 가지 문제는 B군 얘가 고등학생 시절에 A군을 지 무리들과 함께 존나게 무지막지하게 괴롭혔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같이 합심해서 괴롭히고 그러지는 않았지만 그 모습을 A군의 짝이었던.....
원문링크 : 윤석열 정부의 학교 폭력 학폭 대학입시 반영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