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늘 궁금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고민시 “늘 궁금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클릭 https://vodo.kr/Qj5YoPi 고민시 “늘 궁금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화보] 배우 고민시가 ‘아레나’를 만났다. 고민시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악역 ‘유성아’를 맡아 뜨겁게 눈길을 끈다.

고민시가 처음 배우를 꿈꾸게 된 vodo.kr 그중에서도 인간 고민시와 가장 달랐던 캐릭터는 누구였을까?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의)유성아도 저랑 달랐지만, ‘오월의 청춘’ 명희가 많이 달라요.

명희는 너무 착하거든요.(웃음) 저는 명희가 자기보다 타인을 더 배려하면서 사는 게 안타까웠어요.

“기다려지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고민시 작품 언제 나오지? 이번에는 고민시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까?

저는 궁금증이 안 생기면 매력이 없어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계속 궁금해지는 배우 있잖아요.저도 늘 궁금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고민시의 새로운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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