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 머물면서, 근처 작은 섬 여행을 자주 다녔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량도 여행을 공유해 보려 한다.
사량도는 통영에 위치한 아주 작은 섬이다. 사량도는 섬이기에 무조건 배를 타고 갈 수밖에 없다.
사량도행 선착장은 두 곳이 있다. 통영에서 출발하는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과, 고성에서 출발하는 터미널이 있다.
나는 고성 쪽에서 가는 게 더 가깝기 때문에 고성 쪽 여객터미널에서 배에 올랐다. 고성 용암포항으로 검색하면 된다.
상족암 군립 공원을 자주 갔기 때문에 길이 익숙해서 편했다. 사량도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사량도카페리선착장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춘암2길 94 보통 사량도를 갈 때, 통영에서 많이 출발해서 배 정보나 선착장 정보가 고성 쪽 출발은 많이 없었다.
그래서 무작정 가기로 했었는데, 이런 곳에 배가 뜰까 싶은 곳에 선착장이 있다. 차에서 배 시간에 맞춰 기다리다가, 차를 배에 올렸다.
보통 사량도에 뚜벅이로도 여행을 많이 간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절대 불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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