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여행] 연말 세부 여행 4 - 세부 단독 호핑투어,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 Seaside SM 몰, 세부 팀 호환, 막탄공항 면세점, 막탄공항 라운지, 대한항공 KE616 [세부 여행] 연말 세부 여행 4 - 세부 단독 호핑투어,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 Seaside SM 몰, 세부 팀 호환, 막탄공항 면세점, 막탄공항 라운지, 대한항공 KE616](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yMTBfMjU2/MDAxNjc2MDMyMjA2MjI2.9lF1RDVDfI4p_RmzfkPxa33Ua9wI4EBv9kFVnk-TzLwg.KF4Hw7amZAApDuwlXZI4Q3Hza24D-qRQc1FSflcpdDIg.JPEG.yong_junk/output_1893013205.jpg?type=w2)
세부에서의 다섯째 날이라고 하고, 실제로 마지막 날이었다. 저녁 늦게 새벽 비행기였기 때문에 꽉 찬 하루를 더 보낼 수 있었다.
내가 선호하는 비행시간대다. 잠은 비행기에서 자면 된다!
아침 일찍 일어나니, 전날보다 더더더 맑고 뜨거워진 세부의 아침을 즐길 수 있었다. 간단히 리조트 내에서 러닝을 했다.
헬스장도 있기는 했지만,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야외에서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보내고 싶었다. (한국에서는 한파 주의 뉴스가 계속 뜨고 있었다.)
가보지 않은 리조트 내부 시설들도 마지막 날 더 둘러보았다. 나중에 알았던 것인데, 리조트 내의 마사지 서비스를 투숙 기간 중 1회 이용을 할 수 있었는데 이용하지 못했다.
역시 이런 건 예약하는 사람이 잘 챙겨야 한다. (물론 리조트는 내가 예약하지 않았다) 그렇게 가족들이 준비를 하는 동안, 전날 읽다가 멈춘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다시 읽기 시작했다.
야외 비치의자에서 앉았는데, 점점 아침 해가 떠올라서 밖에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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