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른 사람이 해주는 칭찬을 좋아하는 디지털노마드 요나입니다.
칭찬을 좋아하고, 인정욕이 높기 때문에 가끔 내가 원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를 더 중점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그래서..
괜히 바쁘기도 하구요. 계속 바쁘게 지내고, 몸의 신호를 무시하니 작년 12월부터 떨어진 컨디션이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감기가 조금 낫다 싶더니 부스트 백신부작용으로 ㅋㅋㅋㅋㅋㅋ 몸이 이상해짐.. 쉬고싶을 때 쉬고, 하기싫을 때 안하고 그냥 시간 흘러가는대로 최소한으로 해야하는 것만 하고, 쉬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컨디션이 차츰 올라오더라구요. 저 같은 분들이 꽤 있으실 것 같아 오늘은 퍼블리에서 '..........
남의 인정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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