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3년차 블로거 요나입니다.
블로그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연을 맺고 있는 하비스트 소담님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심리적 거리가 가꿔어진 소담님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제더라.. 우리가 같이 책 제목을 짓고, 목차를 짜며 이야기를 나누었던게..
나도 책을 낸다며 내가 내고 싶은책은 무엇인지, 내가 낼 수 있는 책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했던 시간이 있는데. 나는 중도포기했지만 소담이 너는 결국은 해냈구나.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 너무너무 장하다. 진심이 모두 담긴 책, 감명 깊게 잘보았음!!
그럼. 이제부터 책을 읽고 난 뒤의 나의 소감을 이야기 해줄겡 정답이 아닌 나만의..........
정답이 아닌 나만의 해답을 찾기로 했다. 하비스트 소담 박찬미 지음 (언제나 요나가 응원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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