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앞둔 부자선언


2022년을 앞둔 부자선언

1년, 잘 놀았다. 내년에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제 이뤄야지. 얼마 안남았다. 35살.

내 이름으로 된 아파트 만들기. 35살. 제주도에 마당있는 독채 펜션을 소유하는 것에서 35살.

내 이름으로 된 아파트 등기 치는 것을 목표로 변경했다. 사실 제주도 마당있는 독채 펜션.

ㅎㅎ 그냥 막연히 제주도에 여유롭게 한달살이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해서 설정한 목표였는데 부동산 공부를 할 수록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설정한 목표가 내 막연한 꿈이 들어있는 것이기에 아래처럼 변경했다. 매년, 타 지역살이 하기 위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익이 뒷받침되어야하니, 꾸준히 자기계발하고 수익창출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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