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념무상, 리프레쉬 기간을 보내고 있는 요나입니다. 이렇게 살아도 되네.
요즘 그냥 되는대로 하루 루틴 따위 없는 무념무상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미라클 모닝 안녕) 작년부터 중간중간 푹~ 쉬는 기간이 있어도.
뭔가 해야되는데, 이렇게 놀아도되나. 조금은 불안하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잉여롭게, 무념무상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블로그 이웃들의 빡센 하루살이.
발전해나가는 이야기. 새로운 걸 도전했다는 이야기.
요런거를 보면 괜스리 불안해져서 과감히 이웃을 끊어버렸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나다운게 뭐지, 내가 살고 싶은 삶은 뭐지, 나는 어떻게 살고싶지,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 걸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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