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3년후, 5년후, 10년후는?


요나 3년후, 5년후, 10년후는?

이게 되겠어? 진짜 될까?

했던걸 이뤄냈다. 월 천만원 막연한 목표를 잡았다.

매일 일기에 쓰면서도, 확언을 쓰면서도 언젠가는 되겠지. 싶다가도, 이게 가능해?

라는 미심쩍은 의문을 갖고 썼다. 월천만원 벌기로 쓰다가 월 오백만원 (월오백도..

꿈의 숫자라고 느꼈었다.) 이라고 쓰다가.

확언쓴지 한달만에 월 오백을 벌기 시작했고, 삼개월만에 월천을 달성하기 시작했다. 이게 되는거구나 확신이 든다.

일단 믿고 보자.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자. 35살, 제주도에 마당있는 집을 살거야.

눌러살든, 임대를 주든 일단 제주도에 마당있는 집을 사자. 강아지 두마리와 고양이 두마리, 그리고 남편과 행복하게 일년에 한두번은 편안하게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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