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빨리 질리는 나, 꾸준히 뭔가 열정적으로 즐겁게, 재밌게 할 수 없는 성향 이런 내가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즐기고 있는 취미가 있다. 웹툰, 웹소설 어렸을 때는 귀여니.
왜그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중학생때는 귀여니소설, 테디보이 등 유치뽕짝한 인터넷소설에 미쳐있었고, 지금 30대..
임에도 불구하고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 '무협지 소설의 딸이 되었다.
' '아기님 캐시로 로판 달린다.' 제목만 봐도 유치뽕짝한 웹소설을 즐긴다.
웹소설 뿐만인가.. 웹툰도 카카오 웹툰, 네이버 웹툰을 섭렵 중이다.
슬럼프가 올 때마다, 인생 정체기가 올 때마다 웹소설을 보면 마음이 가라앉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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