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주의]다들 열심히 사는데 나는..

안녕하세요. 부캐메이커 요나입니다.2개월차.

늘어지게 살고있습니다.다른 사람들 블로그는 꾸준히 보면서제 블로그글은 업로드 안한지도 꽤되었네요.다들. 열심히 살고있네요12월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새해계획..푹 쉬다보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꼭 바쁘게알차게 살필요가 있을까?내 속도가 있고, 내 라이프스타일이 있고내 가치관이 있고, 내 행복 만족도가 있고,나만의 만족 상한선이 있고.그런데...

지금은'나' 에 초점을 맞춰서 살기보다 모두들나만 너무 나태하게사나?다른 사람들은..

투잡도 하고부업도 하고. 여러가지 하는데라며 비교하면서 사는시간이 다반사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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