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 제대로 활동한지 5개월차6월부터 쉼없이 달려왔다.월 500이상.
수익을 창출했다.그래도 막연한 불안감에.무언가를 계속해야했다.한 주 쉬고, 한달 달리고, 한 주 쉬고. 한달 달리고쉴때도 막연한 불안감에제대로 쉬었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잘하고 있는데도, 불안했다.그리고 블로그 끊은지 한달.이유없던 불안감의 이유를 찾았다.따라가려 하지말자.부러워하지 말자.각자의 속도가 있고, 각자의 만족이 있다.나, 자신을 돌아보고. 내 생각을 갈무리하기보다는다른 사람은 이렇게 하고있는데와, 저런 방법도 있어?
헉, 저렇게 수익화하는 방법도 있네?하는 부러움.
질투.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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