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채 잠잠해지고, 취업컨설팅이 좀 잦아들어서 아, 좀 쉴까. 어디갈까.
누워있을까. 이러면서 또..
나태해지는건 아닌가 할 때 시작됐다. 대학입시 수능 보려나.
수시 면접은 보나. 수시 논술보나.
와. 대입 자소서컨설팅 이것도 업체랑 조인됐다.
뭐, 재미는 있는데. 하루가 왜이리 짧지.
바쁘다. 이거는.
부르는게 값인듯 영업도 안하고, 이정도 견적이면 good. 근데 힘든데?
10월에는 놀러가자. 제주도가서 완전 쉬고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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