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오늘도 알찼다.


105.오늘도 알찼다.

안녕하세요. 증명하는 습관메이커 요나입니다.

오늘도. 저의 하루만 간단히 공유하려고 합니다.

와. 임대사업자 세금때문에 이것저것 세무사 보낼 서류 정리하는데.. 4시간 걸렸네요 엑셀을 잘다뤄서 어찌나 다행인지.

갑자기 요청하는 서류에도 잘 대응했습니다. 요나, 칭찬해!!!

아, 오늘 당일치기 캠핑가려고 했는데 비와서. 무산 다음에 가기로 했어요 아마. 8월 중순 친한 친구와 함께 별보러가기 전까지는. 1박은 못가고, 당일치기만 다닐 것 같아요 앞집에 사는 부모님이 자꾸 눈치주네요 너무 놀러다닌다고 (매일 볼링치고 골프치러 가는 사람들이..ㅡㅡ) 오늘 스스로 너무 대견한 것은 캠핑이 무산되는 즉시 아빠랑 같이 공원돌러 나갔어요!!

그래서 미라클 모닝, 80% 이상 성공했답니다. 오늘 캠핑 못가는김에 쉬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또 열심히 살았네요 내일은 올만에 학교 출근하는 날입니다!

비오는데.. 잘 갔다와야겠어요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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