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습관메이커 요나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바빴습니다.
고양이 주사약 사러 다녀오고 전자책 만들고 사무실 블라인드 달고 이것저것 했더니 시간이 어느새 10시 아, 여러분, 여러분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상사 특성] v 상처되는 말은 아닌데, 찝찝하게 만드는 사람 v 상대방 배려하지 않고 기분나쁘게 말하는 사람 v 컨텍할 일이 있으면, 하루종일 그냥 기분이 좋지 않다. v 곱씹게 된다. v 약간은 복수하고 싶기도 함. (나쁜마음.나쁜마음..ㅠ) [업무 특성] v 전혀 스트레스 될 만한 일이 없다. v 재택근무 (일있을 때만 출근) [월 급여] v 75만원 일 하시겠나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오늘 전 글을 마칠게요 ㅋㅋㅋㅋ 댓글로, 조언부탁드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요나의 하루 Previous image Next image 요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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