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서 옆 경찰서’시즌 2, 김래원 VS 서현철-강기둥-지우···연쇄 방화 핵심 피의자 특정?소옆경 손호준,3회만 사망,알고 시즌2 출연..아쉬움 있어'소옆경' 이도엽,신스틸러 주연배우가 극 초중반에 돌연 사망하는 전개가 충격을 넘어 분노를 안겼다.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이하 '소옆경2')에서 손호준이 3회 만에 불에 타서 목숨을 잃은 것. 이러한 충격 전개는 앞서 MBC '검은 태양'에서도 이뤄진 바 있어 더욱 허탈함을 자아낸다.
지난 4일 처음 방송된 '소옆경2'는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증거 잡는 국과수가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를 그린 작품. 지난해 12월 시즌1을 마친 뒤 8개월 만에 더욱 큰 스케일로 돌아와 기대를 모았다.
소방서와 경찰서를 대표하는 얼굴은 손호준(봉도진 역)과 김래원(진호개 역)이다. 여기에 시즌2에는 오의식(강도하 역)이 국과수의 새 얼굴로 합류했다.
무엇보다 손호준은 앞뒤 안 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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