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표,국민 드라마 출연 배우 이경표 '향년 61세' 별세 소식에 모두 오열했다 국민 드라마 출연 배우 이경표 '향년 61세' 별세 소식에 모두 오열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전원일기'와 맞먹는 인기를 누린 1990년대 농촌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 출연한 배우 이경표 씨가 병환으로 향년 61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 12일 이경표 씨는 이날 병환으로 별세했습니다.
고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4일입니다. 장지는 양평 느보산추모공원입니다.
이경표 씨의 별세 소식에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제가 좋아했던 이경표 탤런트입니다", "젊은 시절 미인이셨죠. 아직 젊으신데.
편히 영면하시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인 이경표 씨는 1970년대 남성 포크듀오인 ‘그린빈스’의 멤버 박재정 씨의 배우자이자 작곡가 박시춘 선생의 며느리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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