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아빠 거울육아


푸름아빠 거울육아

저는 거울을 들여다 보는것이 어렵습니다.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을 보는 것이 어색하고 마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근데 아이가 나를 거울처럼 비추고 있다고 합니다. '거울육아'라는 말을 보는 순간, 나의 행동과 말투 생각까지도 닮아있는 아이의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쿵'하고 소리 없이 떨어졌습니다.

꼭 닮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만 그것도 나의 못난 부분을 똑같이 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나와는 다른 모습으로 자라주기를 원했던 것은 나의 바램이었을뿐이었나봅니다.

요즘 저는 새로시작하는 아티스트웨이를 3주차 하고 있는중이고 그곳에서 코치님이 같이 추천해준 책이 바로 이책입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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