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비 온다 주룩주룩~ 밖에 비 온다 주룩주룩~ 넘나리 추웠던 지난 주말 우리는 몸보신을 위해 삼계탕 집을 방문하기로 했다. 우리의 최애인 호수 삼계탕은 비도 오도 사람도 많아서 그리고 내가 들깨 종류를 당분간 먹지 못해서 일반 삼계탕과 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들깨삼계탕을 같이 먹을 수 있는 곳을 확인해 보니 안산에 그런 곳이 있었다.
경복궁삼계탕 안산점 우리는 4호선 고잔역에 내려서 20분 정도 걸어서 경복궁삼계탕 집을 갔는데 버스를 타는 것을 굉장히 추천하는 바이다. 경복궁삼계탕은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내리면 바로 있기도 하고 고잔역에서 내려서 걸으면 건물 뒤편으로 걸어 오기 때문에 우리는 건물을 한 바퀴 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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