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의 유형 (테이커, 기버, 매처) 테이커 (taker) 특징 - 자신이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바라는 유형 • ‘먼저 잡아먹지 않으면 잡아먹히는’ 치열한 경쟁의 장으로 보고, 성공하려면 남들보다 뛰어나댜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까닭에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많이 얻으려 한다.
노력 이상의 이익이 돌아올 경우에만 전략적으로 남을 돕는다. 기버 (giver) 특징 - 상호관계에서 무게의 추를 상대방 쪽에 두고 자기가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주기를 좋아하는 유형 •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핀다.
자신이 들이는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다. 심지어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비 않은 채 남을 돕는다.
시간, 노력, 지식, 기술, 아이디어, 인간관계를 총동원해 누군가를 돕고자 애쓰는 사람이 같은 사무실에 안에 있다면 기버다. 매처 (mat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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