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의 곡소리 누구의 잘못인가?


투자자들의 곡소리 누구의 잘못인가?

믿었던 삼성전자가 10만전자는 커녕 5만전자에서 웃돌고 있으니 많은 개미투자자들은 저번에 팔껄 어떻게 할껄 후회만 하고있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누구의 잘못일까, 10만전자간다고 얘기한 기자들?

아니면 주변 투자권유자들? 제 생각에는 그런말들에 휘둘리고 다니는 투자자본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한번 보시죠. by 라라감성 "버텼더니 더 손해"…저점 신호에도 탈출하는 개미들 주부 A씨(58)는 지난해 삼성전자(005930)가 ‘10만 전자’까지 갈 거란 얘기가 나왔을 때부터 삼성전자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하지만 최근 반등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걱정이 많다.

그는 “올해는 주가가 많이 n.news.naver.com • 코스피가 올 상반기에만 21.7% 추락하는 ‘역대급 하락장’을 펼친 가운데 국내 대형 우량주에 투자한 개미들의 ‘항복 신호’가 쏟아지고 있다. • 저가 매수를 통한 ‘물타기’로도 회복되지 않는 처참한 수익률에 ‘손절매(로스컷)’를 했다는 투자자들도 부쩍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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