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주쿠 しろ八가 생각나는 광화문 시오라멘 시미즈 맛집 후기 라면인의생활게임 제가 시오라멘을 가장 처음으로 접한게 대딩 4학년때 자매학교의 단기 어학연수때였는데, 당시 머물던 여관의 근처에 라멘집이 있었고 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가장 무해(?)하게 보이는 시오라멘을 주문해서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이 당시의 라멘 ㅎㅎㅎ 2004년 仙台에서 먹었던 첫 시오라멘 당시 가격으로 500엔 정도였던 기억인데, 지금 봐도 상당히 퀄리티가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니글니글한 국물에 짜디짠 맛으로 역시 라면은 한국의 신라면!
이라는 인상이 강했고 그 이후로도 라멘을 먹어도 시오라멘은 잘 안 먹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예에전 출장때 부장님이 추천한 라멘집에서 시오라멘에 완전 정복당했지만 신주쿠 교엔 시로하치 しろ八 라멘(지금은 폐업한 시오라멘) 신주쿠 교엔 시로하치 しろ八 라멘(지금은 폐업한 시오라멘) 본사 출장중에 갑자기 부장님이 가고 싶은 라... blog.naver.com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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