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5 진삼국무쌍 오리진 50시간 플레이 엔딩 클리어 후기 라면인의생활게임 2025년의 세번째로 엔딩을 클리어한 게임인 PS5 진삼국무쌍 오리진이 되겠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50시간 정도이며 보통 난이도로 진행하여 중간에 등장하는 여포와의 일대일 전투 이외에는 게임 진행에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진삼국무쌍 오리진 PS5 게임 클리어 리뷰 게임은 총 5장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3장부터는 어느 한쪽에 붙어서(위 촉 오)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스토리와 전투에 분기가 발생하게 되고요 (이 부분은 다회차 플레이로 클리어 가능함) 저는 개인적으로는 삼국지에서 유비편을 별로 선호하지는 않지만 어째선지 이 게임에서는 오소독스하게 유비편에 붙어야할 느낌으로 유비군에 소속을 선택을 하였습니다.
조조나 손권에 소속이 되어도 여포와의 대결은 피할수가 없는지 잘 모르겠지만 중간에 여포와의 전투에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발컨이라 진짜 백트 정도는 한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사실 이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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