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밖에서 쌀을 먹었습니다 북창동순두부 고등어 정식세트

오랜만에 밖에서 쌀을 먹었습니다 북창동순두부 고등어 정식세트 라면인의생활게임 안녕하세요 면식좌 접니다만, 오늘은 오랜만에 옷을 구입하러 나갔다가 점심에 배가 고파서 쌀을 먹었다는 훈훈한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저는 평소에 점심은 거의 라면이나 밀가루(빵 제외)로 때운다는 부분, 아마 저의 블로그 이웃분들은 알고 계실터 북창동 순두부 안심하세요 내돈내산입니다!

가산 현대 아웃렛에 방문을 해서 구입을 하고 싶었던 옷을 입어보로 갔었는데, 그전에 일단 배부터 채웠습니다. 네 저는 돈이 없는 걸배이라서 옷도 신상은 못 구입하고 이렇게 아울렛에서 철이 지나고 유행이 지난 옷만 구입하는 걸배입니다.

점심이든 저녁이든 쌀(밥)이 아닌 면으로 때우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순두부에 밥이 먹고 싶어서 북창동 순두부를 방문을 했습니다. 메뉴 앞에서도 얼큰 순두부 라면이 있다는걸 알고 상당히 고민했지만 그래도 쌀을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녁엔 면을 먹으면 되니깡 테헷 위의 메뉴 이미지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