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해도 여행선물로 산포로쿠 바움쿠헨 별로 안 좋아하는데 다 먹음 미야코지마 감자옹심이 겨울에 미치따고 삿포로 여행가는 바보들 없제? 은/는 저도 가고 싶습니다 삿포로지만 개근거지라서 해외여행은 꿈같은 일이죠 ㅋㅋㅋ 이번에는 삿포로에서 오신 지인분에게 받은 선물이 되겠는데요 원래 바움쿠헨 텁텁해서 안 좋아하는데 이건 까서 다 먹었네요 :3 삿포로 산포로쿠 바움쿠헨 선물로 받았습니다만?
사실 디저트중에 만만한게 일본에서는 바움쿠헨인데, 이게 개인적으로는 너무 텁텁해서 물 없으면 목 막혀 죽을 정도라서 개인적으로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뭐 일본에서는 녹차와 함께 많이들 대접하고 즐기기도 하지만요, 그런데 이번 제품은 쇼콜라(초코) 밤쿠헨이라서 먹어봤는데 왠열 내 서타일이잖앙 :3 그런데 바움쿠헹이란 무엇인가?
Baumkuchen 원통처럼 생긴 케이크, 굵은 막대에 밀가루와 버터 그리고 달걀 따위를 여러 켜로 바르면서 굽기 때문에 절단면은 나이테처럼 된다. 라고 어디선가에 정의가 되어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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