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서울달 열기구 탑승 후기 아직은 예약 대기가 별로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미야코지마 감자옹심이 최근에 개인적인 일들로 여의도에 자주 들리거나 거쳐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버스 환승센터에서 보면 언제부터인가 열기구처럼 보이는게 떠있어서 아이고 또 OH世후니가 어디서 배워와가꼬 신기한거 하는갑다 저런걸 누가 타노?
안전불감증은 또 잊어뿐나 하고 있었는데요 어째선지 지금 타러 왔습니다. 서울달 안심하세요 이런거 협찬은 없죠?
별로 개인적으로는 탑승을 하기 싫었는데, 아들램이 재미있겠다고 하니까 방탄언니는 결재만 해주고 저랑 아들램이랑 둘이서 탔는데요, 원래 계획에 없었기에 이거 뭐 예약은 되나 싶어서 가봤더니 주말의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현자 예약이 가능하고 대기팀도 별로(?)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뭐 우리나라도 이제 어딜가든 30분 정도 대기하는건 기본이잖아요 :3 환영합니다! 드디어 서울달이 떴습니다.
하늘에서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세요 가까이서 보니까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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