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키친의 카파오무쌉 덮밥소스는 먹을만하네요


백설 키친의 카파오무쌉 덮밥소스는 먹을만하네요

백설 키친의 카파오무쌉 덮밥소스는 먹을만하네요 라면인의생활게임 오늘 먹어본 인스턴트 레토르트 식품은 백설 키친의 카파오무쌉 덮밥소스가 되겠습니다. 제가 돈도 없는 개근거지이지만 그래도 태국은 딱 한 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태국하면 싸와디카압 쌀국수랑 그 뭐냐 스프 그래 똥냠쿵 이런것만 알았지 카파오무쌉은 배싸메무쵸도 아니고 처음 들어보네요 카파오무쌉 덮밥소스 안심하세요 내돈내산입니다! 바질 돼지고기라고 적혀 있는데, 일단 겉보기에는 태국식의 향신료와 바질 그리고 허브 등등 각종 동남아시아 야채에 라임같은 상큼함이 빛나는 키마커리 비슷한 음식이 아닐까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요기서 조금 더 심화 학습, 이 음식에 대해서 구글링을 해보니까 ผัดกระเพรา 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음식, 카파오는 태국의 바질 이름이라고 합니다. 무쌉은 다진 돼지고기(일본이라면 소보로?)

라고 하니까 다진 돼지고기와 바질의 볶음요리 비슷한 느낌이네요 돼지고기와 바질크러쉬드가 들어있고 1인분에 150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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