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자를 뛰어넘는 인디게임 닌텐도 스위치 스킴(SCHiM) 클리어 후기 라면인의생활게임 최근에 구입한 인디게임 스킴을 클리어하였습니다. 이 게임을 구입했다는 포스팅을 약 일주일 전쯤에 발행하였는데 정말 빨리 클리어를 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를 한 건 아니고 게임 분량이 적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별도로 없어서 확인은 안했는데 대략 6시간(빠르면 3시간) 정도 플레이한 느낌입니다.
SCHiM 전체적으로 아이디어가 좋고 약간 갬성적인 부분도 있는것 같은데, 뭐랄까 약간 국물 많은 한강라면같은 느낌의 게임입니다. 소재는 좋은데 잘 못 끓여서 맛이 없어진 게임이랄까 침대에서 뒹굴거리면서 조금씩 플레이하기는 좋더라고요 총 챕터는 65로 구성이 되었지만 챕터 하나하나 상당히 짧고 챕터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접근하기 쉬운 게임 방식 게임의 조작과 진행 방법은 상당히 단순합니다. 그림자 요정을 점프시켜서 그림자로만 움직여서 주인을 찾아가야 합니다.
빛의 방향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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