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숨겨왔던 철인28호와 아톰의 추억을 소환해 준 창모완 따거 쎄쎄 쉐쉐 니시팔러마 :3 창모완 아톰 디럭스 버전 조립을 완성하였습니다. 라면인의생활게임 대륙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창모완 아톰 디럭스 버전 프라모델을 완성하였습니다.
가조립(?) 여하튼 도색이랑 따른 커스터마이징은 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만 조립을 하였습니다.
진짜 이거 물건이군요, 이런 건 정말 잘 구입했다 칭찬한다 와따시, 진짜 여유만 있으면 아톰 본체만 따로 몇 개를 더 구입하고픈 마음입니다. 창모완 아톰 DX 일단 커도 너무 크니까 좋습니다 ㅎㅎ 둘 곳이 마땅치 않은건 집이 좁은 제 탓을 해야겠죠?
여러 가지 옵션 파트가 많은게 런너수가 많지만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양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데 저는 여러 가지 파츠를 조합했습니다.
(반쯤 개봉된 상태, 클리어 파트 등등) 색 분할도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도색이 따로 필요하나 의문이 들었습니다. (다만 침대 부분은 좀 그랬음) 이 제품을 구입하고 조립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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