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까징끼 빨간약 소독약 그린 포비돈 요오드액을 구입했습니다. 당근먹는개냥님 네 국딩때 양호실이나 동년배들이 군대가면 항상 처발라주던 만병통치약 아까징끼 소독약이 되겠습니다.
옛날에는 집에 커다란 한 통을 사놓고 상비약으로 발라주셨죠, 아버지도 군대에서 만병통치약으로 많이 바르셨는지 무슨 상처만 생기면 저한테 빨간약을 발라주곤 하셨습니다. 아까징끼 빨간약 소독약 그린 포비돈 요오드액 포비돈 요오드액 안심하세요 내돈내산 아들램과 함께 독감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갔다가 빈손으로 오기에 너무 허전해서 약국에 들러서 구입한 아까징끼 빨간약이 되겠습니다.
아까징끼는 아직까지 아까징끼이며 일본에서도 아까징끼(赤チンキ)고 잘못된 말은 아닙니다. 그냥 일본말입니다.
가격은 천원밖에 안 하데요? 아까징끼 빨간약 소독약 그린 포비돈 요오드액 GREEN POVIDONE IODINE Topical Solution 그린이라고 되어있어서 아 요즘에는 빨간약도 녹색으로 바뀌어서 발매되는구나(사실 색약이라 색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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