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서 먹는다는 담솥 솥밥전문 서울시청점 저의 솔직한 평가는요

안녕하세요 무교동 만년과장 당근먹는개냥이입니다. 줄서서 먹는다는 담솥 솥밥전문 서울시청점 저의 솔직한 평가는요 당근먹는개냥이 제가 근무하는 무교동 서울시청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익선동에서 줄을 서서 먹는다는 솥밥전문점, 담솥 서울시청점이 새로 생겨서 방문하였습니다.

점심 피크시간을 피해서 방문해서 그런지, 손님들이 붐비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뒷테이블의 아재 목소리가 커서 점심에 집중할 수 없었다능 줄서서 먹는다는 담솥 솥밥전문 서울시청점 이 날은 비가 와서 서울시청 스크램블 교차로도 한껏 분위기가 있어보이네요 줄서서 먹는다는 담솥 솥밥전문 서울시청점 담솥 가지솥밥 안심하세요 내돈내산입니다!

솥밥은 뭔가 해산물이 좀 들어가야지 맛있죠, 다양한 메뉴가 있었지만 가격이 비싸서 가장 저렴한(23년 7월 기준 12000원) 가지솥밥을 주문하였습니다. 가지솥밥은 매운맛(가격 동일)도 있습니다.

좀 더 헤비한 메뉴들은 가격이 점점 올라가더군요! 요즘은 뭐만 하면 만이천원이래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