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타이맥스 익스페디션 갤러틴을 착용하고 등교하였습니다. 당근먹는개냥이 뻥입니다.
등교는 무신 개뿔 출근입니다. 손목과 손등에 아재 트래끼(털) 주의!
타이맥스 익스페디션 갤러틴 착용 타이맥스 익스페디션 갤러틴은 싼가리 타이맥스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보는, 솔라에너지로 움직이는 시계라서 십일마존으로 싸게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싼만큼 상당히 가볍고 플라스틱이며 깨지기 쉽습니다.
타이맥스는 참고로 미국 프레지던트들이 서민 코스프레와 함께 국뽕 차오르게 하기 위해서 착용하는 브랜드입니다. 타이맥스 익스페디션 갤러틴 착용 저기 좌표를 검색해보니 아메리카 타이맥스 본사인거 같더군요 타이맥스 익스페디션 갤러틴 착용 헥사곤 패턴의 솔라패널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오늘은 추워서 다시꺼낸 니트에 바람막이 잠바띠기를 입으니까 이 시계가 나름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타이맥스 익스페디션 갤러틴(Timex Expedition Gallatin) TW4B14500 손목시계를 구입하였다.
만년과장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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