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못해서 진급못하는 광화문 만년과장 개냥님이야! 본인, 회사에는 밥만 먹으러 다니니까 집에서라도 일 좀 해라고 회사에서 노트북을 사주심.
하긴 사무실PC는 데스크톱에 출장시에는 그쪽 현장의 PC를 사용하다 보니 많은 불편이 있었다. 여튼 회사에서 사주면 나야 쌩큐지 뭐 대충 가격대에 가볍고 괜찮은 놈으로 고르다보니 ASUS ExpertBook을 구입함 (본인 하드웨어는 잼병이라 그냥 막 쓴다) 일단 상당히 가벼워서 해외로 출장다닐때 딱 좋다.
일단 1010그램의 초경량에 14.9mm 초박형 초박형은 꼰돔에만 사용하는 용어 아니냐? 초박형이 좋긴 좋더라 옆에서 보기에도 상당히 얇다.
하지만 있을건 다 있음 흐드미(HDMI) 케이블 지원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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