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빨리 흙으로 돌아가고픈 공황장애 3년차 개냥님이야! 오늘은 키우기가 까다롭다는데 왜 때문에 잘 크는 율마를 분갈이하였다.
지금까지는 키우기 까다롭다는 율마를, 베트남 여인들이 만드는 라탄 바구니에 담아서 키웠다. 여담으로 매운맛 시전하자면, 본인 업무적으로 베트남 브릿지들과 소통을 하고 있지만 베트남 별로 안 좋아한다.
차라리 베트남에서 라탄 바구니 만드는 여인들이 좋지, 국내에 취업하러 시집온 여인들 극혐. ㅇㅇ 나 인종차별주의자임 라탄 바구니를 아오자이 벗기듯 부드럽게 벗겨보자 이렇게 플라스틱 포트로 약 2년을 열심히 키웠다.
아니 열심히 잘 자라주었네 항상 분갈이를 위해서 네이버 인플루언서들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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