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정 연휴에 고향가서 어르신 뵙기전에 3차백신을 맞자는 방탄언니의 권유로 3차 접종을 하고 왔다. 1차와 2차는 동네 회관같은 곳에서 접종을 했는데 3차는 일반 병원만 선택이 가능 다 쓰러져가는 역앞 내과에서 조용하고 쓸쓸하고 접종하고 왔다. 참고로 본인은 1차부터 3차까지 모두 화이자 (정력 좋아지겠네) 우왕좌왕하다가 오른팔에 맞았는데 아씨 또 대변보고 못 닦는거 아니야?
【항문까지 팔이 못갔던 1차 후기】 약 두어시간 지났는데 예전처럼 겨드랑이에 유방 생길것 같은 묵직함이 느껴지고 있음 3월 5일까지 예약발행 22개 있습니다. 3월 5일 이후부터 포스팅 안 올라오면 업데이트 못했다는 뜻이니 사망신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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